1984년 설립이래 쌓아온 기술력과 Know-how를 기반으로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고 가치 있게 만들겠다는 기치 아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입니다.